규칙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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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1.잃어버린 괄호알고리즘/백준 BAEK JOON 2020. 5. 18. 23:48
이번에 풀어볼 문제는 잃어버린 괄호이다! 1541번: 잃어버린 괄호 첫째 줄에 식이 주어진다. 식은 ‘0’~‘9’, ‘+’, 그리고 ‘-’만으로 이루어져 있고, 가장 처음과 마지막 문자는 숫자이다. 그리고 연속해서 두 개 이상의 연산자가 나타나지 않고, 5자리보다 www.acmicpc.net 나름대로 규칙성을 찾아서 문제푸는것을 시도했기에 시행착오도 생각보다 적었고 내가 원하는 시간내에 푸는 것에 성공했다. 백준의 분류 중 그리디 알고리즘 Part를 풀고있는데 정답률에 비해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진다.. 기분탓인가...? 이 문제는 두 가지 해결점이 필요한다. 첫 번째는 바로 문자열에서 숫자와 괄호를 구별해 내는 로직이 필요하다. 이 점은 그냥 간단한 로직으로 해결했다. '+' 나 '-' 가 아니면 n이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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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9.부등호알고리즘/백준 BAEK JOON 2020. 5. 18. 01:20
(*)이번에 풀어볼 문제는 백준의 2529번 부등호이다. 꽤 오랜시간이 걸린 문제이다..ㅠㅠ 역시나 풀이 전 침착하게 분석으로 규칙을 찾아야한다.. 분석을 조지거나 안하고 구현을 시작하면 예외처리를 빼먹을 시, 다시 구현해도 시작이 부족할 것이다.. -> 조짐의 지름길.. 2529번: 부등호 두 종류의 부등호 기호 ‘’가 k개 나열된 순서열 A가 있다. 우리는 이 부등호 기호 앞뒤에 서로 다른 한 자릿수 숫자를 넣어서 모든 부등호 관계를 만족시키려고 한다. 예를 들어, 제�� www.acmicpc.net 문제의 내용은 간단하다. k개의 부등호를 입력받아 부등호에 맞게 0~9까지의 숫자로 만들 수 있는 최소값과 최대값을 구하는 것이다. 생각보다문제가 어려웠다.. 규칙을 발견했는데 조금 침착하게 구현할 필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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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7.토너먼트알고리즘/백준 BAEK JOON 2020. 5. 1. 16:50
(*)이번에 풀어볼 문제는 백준의 1057 토너먼트이다. 시뮬레이션 분류파트에 있는 문제이다. 1057번: 토너먼트 김지민은 N명이 참가하는 스타 토너먼트에 진출했다. 토너먼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. 일단 N명의 참가자는 번호가 1번부터 N번까지 배정받는다. 그러고 난 후에 서로 인접한 번호끼리 스타를 한다. 이긴 사람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, 진 사람은 그 라운드에서 떨어진다. 만약 그 라운드의 참가자가 홀수명이라면, 마지막 번호를 가진 참가자는 다음 라운드로 자동 진출한다. 다음 라운드에선 다시 참가자의 번호를 1번부터 매긴다. 이때, 번호를 매기는 순서는 처음 www.acmicpc.net 시뮬레이션은 겉보기엔 쉬워보일 수 있고 이렇게 구현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구현을 해보라고하면 굉..